DAEDONG 대동 DAEDONG

대동 스토리대동 NEWS

우리 농업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대동의 최신 소식들을 모았습니다

  1. HOME
  2. 대동 스토리
  3. 대동 NEWS
대동뉴스

대동, 26년 DJI·도이치파 국내 공급…미래농업 혁신 '속도'

2025-11-26 | 조회수 621

대동, 26년 DJI·도이치파 국내 공급…미래농업 혁신 '속도'

 

-. 국내 농업드론·고마력 트랙터 시장 공략…중대형 농가 수요 대응, 정밀농업 고도화 박차

-. DJI 드론으로 생육 촬영-분석–처방–작업 자동화 서비스 제공

-. 도이치파 사업화로 고도화된 정밀농업 기술 실증 및 고마력 트랙터 기술 내재화 추진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글로벌 드론 기업 DJI[i], 독일 농기계 기업 도이치파[ii]와 각각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농업용 드론과 150마력 이상의 고마력 트랙터를 내년부터 대동 대리점을 통해 국내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동이 독일 농기계 기업 도이치파와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최형우 대동 국내사업본부장(왼쪽)이 지난 13일 ‘아그리테크니카 2025’ 현장에서 계약서 사인 후 도이치파 관계자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유통 사업을 넘어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다. 대동은 DJI 농업용 드론의 공식 판매·서비스 체계를 확립하고, 동시에 도이치파(Deutz-Fahr) 고마력 트랙터를 도입해 국내 드론 시장과 중대형 트랙터 시장 모두에서 대응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국내 영업력을 강화하고, 두 회사의 첨단 제품을 활용해 정밀농업 솔루션의 기술 고도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동이 본격 참여하게 된 국내 농업용 드론 시장은 약 1만 대 규모로 형성돼 있으며, 연간 신규 구매 수요는 약 3,000대 수준이다. 국내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DJI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된 대동은 스마트 농기계, 정밀농업 서비스와 연계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전국의 130여개 대동 대리점을 중심으로 판매·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판매뿐 아니라 드론을 활용한 작업 정보를 자체 AI 농업플랫폼과 연동해 농작물 생육 상태에 대한 변량시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자사 정밀농업 서비스 역량도 제고한다. 이를 통해 미래농업의 단계적 확장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동이 중국 드론 기업 DJI와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박윤성 대동 플랫폼사업본부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대동 국내 사업 담당자들이 DJI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대동이 도입하는 도이치파 트랙터는 도이치(Deutz) TCD 6.1 엔진을 탑재해 강한 토크와 높은 연료 효율성을 제공하며 작업환경에 맞춘 탁월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동은 정밀농업 솔루션과의 패키지 프로모션과 지역별 고마력 수요지 집중 전략을 통해 시장 초기 안착을 꾀할 방침이다.

 

도이치파 트랙터는 ▲TIM(ISO-BUS를 통해 작업기가 트랙터의 속도·유압 등을 자동 제어하는 기능) ▲위성 기반 자동 조향 ▲‘iMonitor3’(여러 첨단 기능을 하나의 모니터에서 제어) 통합 제어 시스템 등 글로벌 수준의 정밀농업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동은 이를 통해 정밀농업 데이터 축적, ISO-BUS 기반 스마트 작업기 연동 실증, 고마력 트랙터 개발을 위한 기술 내재화 등 ‘시장 대응–기술 확보–정밀농업 사업화’의 세 가지 목표를 동시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대동이 도이치파 트랙터 판매를 통해 국내 중대형 수요 대응에 나섰다. 도이치파 트랙터는 TCD 6.1 엔진을 탑재해 강한 토크와 높은 연료 효율성을 제공하며, 다양한 정밀농업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진은 대동이 판매할 도이치파 트랙터 중 하나인 6시리즈 모델.

 

이광욱 대동 국내사업부문장은 “글로벌 최고 수준 기술을 보유한 DJI·도이치파와의 협력을 통해 대동 중심의 정밀농업 생태계를 한 단계 고도화할 것”이라며 “외부 우수 제품을 적극 활용해 국내 매출 확대는 물론 미래농업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 DJI는 전 세계 드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항공 촬영·센서·AI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드론 분야에서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농업용 드론 분야에서도 정밀 방제, 생육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등 스마트 농업 기능을 갖춘 솔루션으로 국내외에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ii] 도이치파(Deutz-Fahr)는 SDF 그룹의 대표적인 독일 프리미엄 트랙터 브랜드로, 강력한 퍼포먼스와 정밀 제어 기술이 강점이다. 특히 유럽에서는 150~250 마력급 세그먼트의 강자로 불리며, 프리미엄 및 정밀 농업 기능으로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구매
상담
부품
A/S 상담
전화
상담
전화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