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자율주행형 정부인증 획득
직접 조종하지 않아도 과수원 내 경로 매핑을 통해 최대 11개 지점 중 원하는 곳으로 알아서 이동합니다.
고정밀 안테나와 카메라 센서를 통해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하고 세밀한 자율주행, 장애물 인식 및 비상 정지가 가능합니다.
최대 10개의 농장을 하나의 로봇에 등록할 수 있어서
운반로봇의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농장별로 각각 11개의 지점을 등록해서 운반작업에 활용해보세요.
비전 기반의 기술로 위험한 상황에선 비상 정지합니다.
고정밀 안테나, 카메라, 라이다 센서를 통해 장애물을 인식해 안전한 작업을 도와줍니다.
자율주행 뿐만 아니라 무선 리모컨과 와이어 총 3가지 방법으로 로봇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작업 현장에 맞는 방법을 자유롭게 선택해 작업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무선 리모컨
와이어
먼 거리에서도(최대 반경 80m) 리모컨으로 편리하게 전진, 후진, 회전, 저속 주행, 리프트/덤프 승하강까지 편하게 조종이 가능합니다
와이어를 가볍게 당겨서 조작할 수 있는 TFS(Tether Following Sensor, 유선추종센서)기술로 전진, 후진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최소 3.2㎡의 좁은 땅에서도 36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사과, 포도, 감 등 어떤 과일이든 300kg까지 가득 실을 수 있습니다. (사과 박스 기준 10박스)
덤프의 최대 각도는 40도이며, 리프트는 52cm까지 올라갑니다.
개방되는 후면 데크로 트럭과 높이를 맞춰 작업이 가능하며,
무거운 박스를 직접 들지 않고 짐을 밀어서 빠르게 옮길 수 있습니다.
최대 적재용량 300kg
후면 개방 데크
덤프 최대 40도까지 조절 가능
리프트 최대 52cm 조절 가능 (지상에서 63~115cm)
시끄러운 기계음 대신 음악을 들으며 즐겁게 작업해 보세요.
소음과 진동이 없어 멀리서 부르는 목소리에도 대답할 수 있습니다.
진동에 의한 피로감도 쌓이지 않아 더 건강하게 작업하세요.
전동 운반로봇 RT100은 매연이 없어
농민과 과일이 쾌적하게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매연이 닿지 않은 신선한 과일을 수확하고, 판매해 보세요.
그리고 밀폐된 실내 창고에서도 얼마든지 작업이 가능합니다.
교환형 배터리를 1회 충전하면 4시간 이상 사용 가능합니다.
주유 걱정 없이 언제든 간편하게 배터리를 충전, 교체할 수 있습니다.
(완충까지 3시간 50분 소요)
* 제품 구매 시 충전 크래들과 배터리 2개가 기본 제공됩니다.
RT100은 전정부터 수확까지 함께할 수 있는 운반로봇입니다.
농사에 필요한 자재부터, 다양한 일상생활의 짐까지
1년 365일 시기에 따라 필요한 짐을 운반할 수 있습니다.
농민과 함께해 온 78년, 농민의 마음은 대동이 누구보다 잘 압니다.
전국 대리점을 통한 빠르고 편리한 A/S 서비스, 부품에 따른 제품 보증까지 제공합니다.
어디에서나 친절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품에 따라 사용기간을 2년에서 1,000시간까지 보증합니다.
시동 조작부
(전면 상단 우측)인디게이터
(전면 상단 좌측)배터리 적재부
와이어 조작부
적재함 후면 개방부
적재함 보조 패널
리프트 덤프 전환부
리프트 덤프 조작부
RT100-TA의 디자인과 각 부위별 특징들을 소개합니다.
RT100-TA를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만드는 방법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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