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기술의 표준을 만들다
Innovation for the future, Expansion for a better society
대동은 서울사무소 스마트 온실, 제주 ECO FARM CITY를 통해 본격적으로 스마트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70여년간 쌓은 농업 분야 기술과 산업에 대한 이해로 미래농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스마트팜 (Smart Farm) 비닐하우스 · 유리온실 · 축사 등에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하여 원격·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의 생육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관리 할 수 있는 농장을 말합니다.
작물의 생육정보와 환경정보(온도, 습도, CO2 농도, 광량 등)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합니다.
스마트 온실, 스마트 과수원, 스마트 축사 등 스마트팜은 노동력·에너지·영양분 등 농업 자원을 더 적게 투입하더라도 농산물의 품질과 생산성은 더 높일 수 있게 됩니다.
온실의 온도 및 습도, 이산화탄소(CO2) 등을 모니터링하고 창문 개폐, 영양분 공급 등의 작업을 원격·자동으로 제어하여 작물의 최적 생장환경을 유지합니다.
온도 및 습도, 기상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관수, 병충해 관리 등의 작업을 원격·자동으로 시행합니다.
축사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사료 및 물 공급 시기와 양 등을 원격·자동으로 제어합니다.
스마트 온실은 환경측정장비 센서들을 통해 토양, 영양분, 온도 및 습도, CO2 농도 등을 측정하고 분석하여 작물의 최적 생육 환경보다 높거나 낮을 경우
통합제어 장비들을 통해 환기, 난방, 일사량 조정(차광 커튼 개폐, LED 동작), 관수 및 양액 조정 등의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CCTV, 웹 카메라 등의 영상장비를 통하여 직접적으로 온실 내부를 모니터링 할수도 있습니다.
온실은 노지에 비해 대부분의 환경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 온실은 작물이 최적상태로 생육하기 위한 모든 조건들을 데이터로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스마트 온실은 미래농업을 위한 기본 시스템이자 표준이 되는 이유입니다.
서울사무소에 대동의 미래농업 기술을 체험하고 이 기술을 집약해 미래농업 세상에 필요한 '대동 스마트팜 을 위한 테스트베드(Test Bed) 성격의 스마트팜을 구축합니다.
서울사무소 스마트 온실은 스마트 유리온실, 복합환경제어, 도심형 농업으로 미래 농업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Data Farming을 통한 최적의 작물생육 환경 설정과 생육 처방 및 수확량 예측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생육영상 촬영 로봇을 도입하여 농업의 자동화까지 실현합니다.
대동은 스마트 농기계로 작업의 효율화와 무인화를 만드는 것을 넘어, 미래 스마트 농업의 완성을 위해 정밀농업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농기계가 스스로 작업을 하더라도 언제, 어떤 작업을 해야 할 지는 날씨, 토양 및 작물의 생육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대동의 정밀농업 솔루션은 작물의 생육 주기 동안 토양, 생육 상태, 수확량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지도로 Mapping하여 경운, 파종, 시비 및 방제, 수확에 이르기까지 작업의 시기와 사용할 제품 등을 추천해 최적의 생산성을 이끌어낼 것입니다.
This year
다분광 이미지 센싱
지도 Mapping
데이터 시각화
This year
위치별 최적 시비 및 방제량 산출
드론 및 무인헬기 등 작업기 연계
This year
위치별 수확량 품질 계측
데이터 시각화
Next year
토양성분의 수확량 및 품질에 대한 영향 분석
작물별 최적 성분 제공
토양 솔루션
토양의 EC데이터 및 N, P, K 등 영양 정보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여 지리 정보와 결합, Mapping
시비 MAP을 기반으로 최적의 비료 사용량 및 비료를 추천
수확 솔루션
수확량 및 품질을 측정하고 정밀 분석하여 지리정보와 결합, 수확량 Mapping
재배 환경 정보(날씨, 토양 등)를 바탕으로 작물 품질을 높이고 최적의 수확시기 등 산출
생육 솔루션
작물의 생육 주기동안 생육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시비 및 방제 데이터와 함께 지리정보와 결합, Mapping
생육 상태에 따른 최적의 시비·방제 시기 및 양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