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최첨단 ICT기술을 입다
Innovation for the future, Expansion for a better society
2019년 국내 최초 직진자율주행 이앙기 상용화
2021년 직진자율주행 트랙터 및 농기계 원격 관리 앱 '대동 커넥트' 출시
대동은 첨단 ICT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를 농기계를 보급해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낮은 경제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업과
농촌에 밝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스마트 농기계의 핵심은 운전자의 조작 없이 농기계가 작업 목적 및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정밀한 작업을 실시하는 자율주행 기술 입니다.
대동은 빅데이터, AI 등 최첨단 ICT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스스로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무인 자율작업'을 목표로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등의 스마트 농기계를 상용화하고 있습니다.
Level 0
텔레매틱스 기술을 활용하여 원격으로 농기계의 위치를 확인하고 시동을 켜고 끄거나, 농기계 상태, 작업내역 등의 정보를 확인합니다.
Level 1
운전자가 직접 운전대를 움직이지 않아도 정해진 경로를 따라서 주행하도록 자동으로 조향합니다.
Level 2
자동으로 방향을 조정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 상황에 맞게 속도를 조정하며(자동변속) 알아서 주행합니다.
Level 3
농기계의 자율주행은 주행자체도 중요하지만,
작업까지 알아서 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작업자가 작업기를 조작하지 않아도 농기계가 알아서 작업을 수행합니다.
Level 4
인공지능이 갖춰진 농기계로 작업의 시작부터 완료까지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알아서 수행합니다. 인공지능이 설정한 경로를 따라 농작물과 장애물 등 각종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여 최적의 상태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자율주행 농기계는 작업자 혼자서 하나의 농기계만을 조작할 수 있는 것에 비해 한 번에 여러 대가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어, 같은 시간에 몇 배의 작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대동은 텔레매틱스 등 첨단 ICT기술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으로 트랙터 등 차량의 원격 제어 및 관리가 가능한 미래형 서비스 ‘대동 커넥트(Connect)’ 를
출시하였습니다.
대동 커넥트를 통해 고객은 원격으로 차량의 시동을 걸고 차량의 위치·상태 정보·고장유무·소모품 상태 등의 정보를 확인해 차량을 손쉽게 관리하며, 자동으로
기록해 주는 작업일지를 보면서 효율적으로 작업하고,
안심보호구역 설정으로 차량의 도난까지 방지할 수 있습니다.
대동커넥트는 대동의 자율주행기술과 결합해 완전 무인 자율작업을 실현해나가는 미래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나의 장비 위치 및 상태, 날씨 등을 한 눈에 확인하여 보다 손쉬운 정비 관리 가능
스마트폰으로 여러 장비의 시동을 제어하며, 실시간으로 주요 정보를 확인
작업 경로와 작업 거리, 연료 사용량 등 작업의 여러 주요 정보들을 자동으로 일지로 만들고 확인
장비의 고장 정보, 소모품 교체 주기를 원격으로 확인 가능, 대리점에 해당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
전복 사고 등 발생시 SOS 스위치를 누르면 등록한 휴대전화 번호로 문자 메시지 발송
예상치 못한 사용이나 도난을 예방하기 위해 안심 구역을 설정하여 장비가 구역을 이탈했을 때 알림 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