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대동 모빌리티 신공장 착공식
대동그룹의 미래 핵심 신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이 지난 12월 16일(목)에 대동모빌리티 신공장 착공식을 치르면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대동모빌리티 신공장은 대구국가산업단지(대구시 달성군)내 앵커부지에 약 3만1천평(102,265m²)규모로 건설되며, 내년 하반기까지 완공예정입니다.
향후 5년간 협력사를 포함하여 2천234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총 8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하게 되며,
모빌리티 제품을 2026년까지 누적기준 18만대 가량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동모빌리티 신공장은 대구를 모빌리티의 메카로 만들어갈 핵심 기지이면서, '대구형 상생 일자리' 사업의 중심이 될 곳입니다.
대동과 대구의 새로운 미래가 시작된 '대동모빌리티 신공장 착공식'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