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KAIST와 자율/전기차 공동 연구 MOU 체결
‘상용 및 농업 전기차 개발 강화’
대동공업, KAIST와 자율전기차 공동 연구 MOU 체결
- 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와 5월 31일 자율.전기차 연구 MOU 체결 - 1톤급 전기 및 하이브리드 트럭과 다목적 전기 운반차 공동 연구 추진 - 환경 규제 및 택배 물류 증대로 전기 기반의 상용차 및 농기계 시장 성장 전망
19.06.05
지난달 5월 31일 제주시 KAIST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에서 대동공업과 KAIST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가 자율전기자동차 공동 연구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대동공업 원유현 전략기획부문장(왼쪽)와 김경수 KAIST친환경차연구센터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1위 농기계 업체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한국과학기술원 (이하 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이하 친환경차연구센터 / 센터장 김경수)와 자율전기자동차 공동 연구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KAIST 친환경차연구센터는 2017년에 설립된 전기차·자율주행차에 특화된 연구소로 현재 대전과 제주도에 연구센터를 두고 있다. 자율·전기자동차 산업분야 인큐베이팅센터를 표방하며 p하이브리드 및 전기 트럭 개발 p내연기관차의 전기차 개조 기술 p딥 러닝 방식 자율주행차 기술을 중점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