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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강원서비스센터 신축

2019-04-30 | 조회수 368

“강원지역 서비스 대응 및 부품 공급역량 확대”

대동공업, 강원서비스센터 신축

 

- 1984년에 세워진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의 강원서비스센터, 서비스 경쟁력 위해 신축 단행

- 최신 설비로 일 최대 트랙터 6대 수리, 부품 창고는 이전 대비 120% 증가한 8만종 보관

- 4월 25일 강원본부에서 대동공업 임직원 및 지역 대리점주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 진행

19.04.30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대동공업 강원지역본부 내 강원서비스센터를 신축하고 지난 4월 2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동공업 강원지역본부는 1981년 4월 현 위치인 강원도 춘천시 삭주로 145번 73에서 개설된 이후 약 40여년 가까이 강원 지역 내 대리점을 대상으로 제품 및 부품 공급, 제품 수리, 영업판촉 지원 등을 수행해왔다. 본부 내에 있는 강원서비스센터는1984년 10월에 개설된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의 서비스센터로 올해로 35년째를 맞고 있다. 몇 차례의 시설 정비 등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유지해왔지만 좀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요구하는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센터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신축을 단행하게 되었다.

 



2018년 9월부터 약 6개월에 걸쳐 강원지역본부(강원도 춘천시 삭주로 145번 73) 사옥 공사를 진행해 서비스센터와 제품전시장을 신축하면서 사무동의 부분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강원본부는 현재 대지면적 약2,480㎡(약 750평)에 크게 사무동은 396㎡(120평), 서비스센터 959㎡(약290평), 제품전시장 198㎡(약 60평)의 시설로 나눠진다.

 

강원서비스센터는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비 공장과 부품 창고의 시설 개선 및 공간 확충에 집중 했다. 센터 내의 정비공장은 430㎡(약 130평)로 크레인, 에어콤프레샤, 냉매자동회수/주입기 등의 최신 정비시설을 마련했고, 일일 최대6대의 트랙터를 수용해 점검 및 수리가 가능하다. 부품 창고는 495㎡(약150평)로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자동화 프로그램을 도입해 이전 보다 120% 증가한 최대 8만여의 부품 보관이 가능하며 고객 및 대리점에 부품을 공급하는 시간도 최대 20%까지 단축시켰다. 부품구입 및 서비스 대기 고객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한 안락한 환경의 고객대기실을 별도로 마련하였다. 이외 제품전시장은 198㎡(약 60평)로 신축해 최대 30대의 트랙터를 전시할 수 있게 했고 사무동은 노후화된 외벽을 보수해 산뜻하게 새단장을 했다.

 

25일 준공식에는 대동공업 범종구 국내사업본부장, 김동호 강원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강원 지역 대리점주와 대동공업 전국 대리점 회장단, 작업기 관련업체 관계자 등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11시 시작해 범종구 본부장의 기념사, 김동호 강원본부장의 공사경과 보고, PX1300 광폭형 트랙터와 2020년형 자동화 승용이앙기의 제품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동공업 범종구 본부장은 “고객 중심의 영업과 서비스 마인드를 더욱 단단히 해 농업기계 전반에 대한 솔루션을 공급하는 컨설팅 지향형 지역본부로 거듭 날 것이다”며 “강원에서 농기계 공급 및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자 노력할 테니 지금처럼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끝>